정부가 3D프린팅 이용 안전수칙 가운데 ‘밀폐형 3D프린터 사용’을 제1수칙으로 강조한 포스터를 학교에 보낼 예정이지만, 전국 수천 개의 학교가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개방형을 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작 이를 조정할 교육부가 관계부처 합동 발표 뒤에도 ‘학교의 개방형 3D프린터’ 존폐 여부에 대한 정책방향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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