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예비 초등학교 교사들이 교육부를 찾아가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도입을 촉구했다. 공주교대 총학생회와 청주교대 총학생회,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학생회는 27일 오전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를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미국 새로운 지원 쇼에서 대만과 무역 회담 개최
- 법무부 전 트럼프 보좌관 피터 나바로
- AUKUS가 중국과 인도 태평양 안보에
- 중국 간첩선 Yuan Wang 5 인도 우려에도
- Lin-Manuel Miranda는 텍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