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보강 : 3일 오후 2시 48분 ] 제92주년 학생의 날을 맞아, 청소년단체들이 “청소년 참정권은 불법이 아닌 불꽃”이라면서 ‘교육감 16세 이상 선거권’과 ‘청소년 모의투표 법제화’ 운동 본격화를 선언했다. “선거하기 딱 좋은 나이, 16세” 한국YMCA전국연맹, 청소년YMCA대표자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등 8개 청소…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미국 새로운 지원 쇼에서 대만과 무역 회담 개최
- 법무부 전 트럼프 보좌관 피터 나바로
- AUKUS가 중국과 인도 태평양 안보에
- 중국 간첩선 Yuan Wang 5 인도 우려에도
- Lin-Manuel Miranda는 텍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