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이 살아야 국가균형발전도 가능하다 정기국회가 시작된 9월 초, 국립대학 총장 다섯 명과(김동원 전북대학교, 홍원화 경북대학교, 차정인 부산대학교, 김헌영 강원대학교, 송석언 제주대학교) 국회에서 하루를 보냈다. 예결특위와 교육 상임위원을 찾아다니며 현안을 설명하기 위해서였다. 이들 대학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강원부터 제주까지 지역에 거점을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첫 미국 로드쇼에 이것은 공포에 대한 것이다’: 중국의 대만은 새로운 한국 기업 5곳 Blinken 아프리카 여행: 세계가 대륙을 디즈니랜드 효과 미국 공급망이 여전히 과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