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초등학생 등하굣길 학부모 교통지도’ 봉사 동원에 대해 “무임 노동에 기댄 말뿐인 봉사활동을 없애고 어린이 안전은 당연히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7일 페이스북 등에 올린 ‘이재명의 합니다_소확행 공약 22’ 글에서다. 이 후보는 “등하굣길 교통봉사는 말이 봉사지 사실상 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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