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국제관광고, 믿는 만큼 자라는 ‘자율성장문화학교’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에서는 세계를 누비며 행복하게 일할 관광인·조리인의 꿈이 자라고 있다. 1892년 4월 30일, 내리교회 2대 담임목사인 존스와 그의 부인 벵겔 선교사가 설립한 영화학당으로 시작해 내년이면 개교 130주년을 맞는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는 대한민국 최초, 인천 유일의 관광 특성화 고등학교이다. 나라와…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첫 미국 로드쇼에 이것은 공포에 대한 것이다’: 중국의 대만은 새로운 한국 기업 5곳 Blinken 아프리카 여행: 세계가 대륙을 디즈니랜드 효과 미국 공급망이 여전히 과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