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났다. 올해 수능은 국어, 영어, 수학 모두 까다로워 불수능이라는 비판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다. 올해 고3들은 2년간 이어져온 코로나로 인해 충분한 학습이 제대로 이뤄지기 어려웠던 세대다. 중위권 학생들의 학력저하는 이미 작년부터 불거져온 문제다. 그런데도 수능 출제진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지 않…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총잡이가 FBI 신시내티 사무실에 침입하려고
- 결코 늦은 것보다 낫다’: Brian Eno와 David Byrne이
- 글래스고 학생들, 대학 숙박 거부
- FIFA, 카타르 월드컵 1일 일찍 개막할 듯
- 첫 미국 로드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