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공공언어로 나아가는 첫걸음 [뉴스사천=김민국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장 국어국문학과 교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의 중요성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모범이나 당위의 측면보다는 국민의 알 권리 충족, 정보 접근의 평등성 측면에서 강조된다.즉,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는 이제 언어 복지 차원에서 접근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언어 소외 계층이…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첫 미국 로드쇼에 이것은 공포에 대한 것이다’: 중국의 대만은 새로운 한국 기업 5곳 Blinken 아프리카 여행: 세계가 대륙을 디즈니랜드 효과 미국 공급망이 여전히 과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