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불법 촬영’ 혐의 교장 긴급체포…”신고 말라” 회유 초등학교 여 교직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 설치 혐의로 긴급 체포된 경기 안양의 공립 A초 B교장이 직원들에게 “신고하지 말라”고 회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경기교사노조와 A초 교사들에 따르면, 불법 카메라가 발견된 지난 27일 낮 12시 30분 이후 B교장은 교사들을 만나 몇 차례에 걸쳐 “경찰에 신고하지 말 것”을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글래스고 학생들, 대학 숙박 거부 FIFA, 카타르 월드컵 1일 일찍 개막할 듯 첫 미국 로드쇼에 이것은 공포에 대한 것이다’: 중국의 대만은 새로운 한국 기업 5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