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누리 교수 “연대와 행복교육으로 대전환해야”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의 저자 김누리 교수가 앞으로 우리 미래교육 방향은 ‘연대와 행복 교육’으로 패러다임을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 보문고등학교(교장 김성호)는 6일 오후 학교 우정관 강당에서 학교문화 혁신 워크숍의 일환으로 중앙대 김누리 교수를 초청,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육혁명’이…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FIFA, 카타르 월드컵 1일 일찍 개막할 듯 첫 미국 로드쇼에 이것은 공포에 대한 것이다’: 중국의 대만은 새로운 한국 기업 5곳 Blinken 아프리카 여행: 세계가 대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