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이력서 사기 혐의’ 수사 못 믿어”…경찰 수사팀 기피 신청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인 김건희씨를 이력서 상습사기 혐의로 고발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과거 김씨 사건에 대해 면죄부를 준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특정팀의 수사를 믿지 못해 기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일, 김한메 사세행 대표는 <오마이뉴스>에 “우리 단체가 지…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첫 미국 로드쇼에 이것은 공포에 대한 것이다’: 중국의 대만은 새로운 한국 기업 5곳 Blinken 아프리카 여행: 세계가 대륙을 디즈니랜드 효과 미국 공급망이 여전히 과부하